마곡 보철(麻谷寶徹)스님이 하루는 스님을 따라가면서 물었다.
"무엇이 대열반입니까?"
"급하다."
"무엇이 급하다는 말입니까?"
"저 물을 보아라."
이땅의 모든 사람들이 바른 삶과 바른 수행으로 청정한 마음을 회복하여 영원한 대자유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.
by 붓다선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