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당 2.
어떤 스님이 물었다.
"무엇이 신통한 일입니까?"
"대웅산(大雄山)에 홀로 앉아 있는 것이다."
그 스님이 절을 하자, 스님께서는 그대로 후려쳤다.
이땅의 모든 사람들이 바른 삶과 바른 수행으로 청정한 마음을 회복하여 영원한 대자유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.
by 붓다선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