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. 두 견해에 머물지 말고 삼가 좇아가 찾지 말라.

二見에 不住하야 愼莫追尋하라
이견 부주 심막추심

두 가지 견해는 즉 양변의 변견을 말합니다. 이 변견만 버리면 모든 견해도 따라서 쉬게 됩니다. 그러므로 양변에 머물러 선악 시비 증애 등 무엇이든지 변견을 따르면 진여자성은 영원히 모르게 됩니다

Posted by 붓다선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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